두번째 수업: Sim 민주주의 수업과 민주주의 교육

FNF 한국 사무소와 미래를 위한 청소년 포럼은 11월 초에 첫 번째 세션을 마친 후 다시 한번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 민주주의 수업을 열었습니다.

중국이나 베트남 출신의 많은 어린이들을 포함한 다문화 청소년들은 종종 민주주의와 선거의 개념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FNF와 청소년 포럼은 가장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기 위해 서울 온드림 다문화 센터에서 이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청소년들은 민주주의의 구조와 원리를 배우고 예산 편성 및 사회 문제 해결과 같은 시뮬레이션 된 정치 상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보드 게임을 한 후에 청소년 포럼의 선생님 중 한 명이 민주주의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관련 질문을 던졌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게임을 통해 얻은 민주주의 원칙에 대한 지식으로 열정적으로 질문에 답했습니다.

2011년 FNF 태국 사무소가 출범 한 이래, 이 게임은 120개가 넘는 학교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말레이시아, 부탄, 인도네시아 및 한국과 같은 다른 국가로 확산되었습니다.

미래를 위한 청소년 포럼은 현재 '크리에이티브 스쿨'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의 실제 상황과 문화에 대한 심 민주주의를 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