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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마지막 동문 행사

The Last Alumni Event of This Year

2014년을 마무리 짓는 FNF 동문회의 마지막 행사가 12월에 열렸습니다. 서울 시내 카페 '라디오M'에서 열린 반나절 세미나에 약 20명이 참가했습니다.

이 세미나에서 FNF 한국사무소의 Lars-André Richter 대표와 Rainer Rippe 수석 프로그램 책임자는 일주일 전 11월 말에 북한의 도시 계획가들과 함께 독일을 방문하는 등의 활동을 포함한 2014년의 활동을 참가자들을 소개했습니다.

동문 프로그램은 FNF 코리아가 주최 한 특별 프로젝트로 독일에서 유학중인 진보적인 학생들에게 장학금 및 네트워크를 제공합니다. 현재 약 60명의 FNF 동문들이 강력한 자유주의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