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특강-인더스트리 4.0과 스마트 제조:독일의 사례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은 10월 30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인더스트리 4.0과 독일의 스마트 제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습니다. 미하엘 아놀드 박사는 2003년부터 PEER 그룹 사업체를 감독하는 일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SEMI 스마트 제조 기술 공동체의 유럽 지부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인더스트리 4.0의 전문가로서, 그는 스마트 제조의 기회와 문제점에 대해서 발표했습니다. 통일 이후 동독의 발전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나라에서 온 학생들은 고국에서 어떤 관점을 가지고 접근해야 할지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학생들과의 활발한 토론이 오갔습니다.
FNF는 앞으로도 이와같은 특별 강연을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