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업 혁신과 공공 관리
11월 초에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은 요즘 가장 중요하게 초점을 두고 있는 4차 산업과 디지털화 분야에 대한 여러 행사들을 열었습니다. 특히 국제 컨퍼런스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업 혁신과 공공 관리"가 가장 중요했습니다.
이 세미나의 목적은 국내 및 국외에서 학술적 연구와 사업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사업 혁신과 공공 관리를 위한 가장 효율적인 전략을 찾는 것이었습니다.학술적이고도 실용적인 토의를 제공하기 위해서 세미나는 FNF 코리아와 한양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 행정학회가 참여하였습니다.
기조 연설은 FNF의 이사회의 Karl-Heinz Paqué 부회장이 하였습니다. 사업 혁신 세션에서는 독일과 일본의 경우가 발표되었습니다. 베를린 Bitkom의 Wolfgang Dorst와 지멘스코리아의 Dieter Schletterer, 도쿄 Beckhoff Automation의 Toshimitsu Kawano가 발표하였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스마트폰같은 단지 제품이라기보다, 산업 전반이 진화되는 생각이라고 그들 모두는 강조했습니다.
세미나 후에, Bitkom의 회장 Dorst씨는 4차 산업에 대한 두개의 특별 강연을 하였습니다. 하나는 한국 국회의 민주연구원과 함께 열었고, 두번째는 한국지역정보개박원과 함께 했습니다. 두개의 강연 모두 많은 질의 응답을 참가자들로부터 받았으며 활발히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