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F 한국 사무소 대표의 일본 출장
4월 초 FNF 한국 사무소의 대표인 Lars-André Richter 박사는 재단의 지역 네트워크를 유지하기 위해 도쿄로 출장을 갔습니다. 올해 그는 일본 세무 개혁 협의회 및 독일 상공 회의소로부터 주최한 두 차례의 원탁 회의에 초청 받았습니다. 두 행사의 초점은 한반도의 현재 상황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일정에는 Hans Carl von Werthern 주일 독일 대사와 Hiroe Makiyama 민주 당의 국제부서 여성의장이자 국회의원인 Hiroe Makiyama, 그리고 유럽 대표단, 도쿄 대학과 GRIPS(정책 연구원), 일본 연구소, 후지쯔 연구소, 국제 언론 등이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