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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0차 지방자치에 관한 국제학술회의: 지방정부의 미래- 스마트 시티

제 30차 지방자치에 관한 국제학술회의: 지방정부의 미래- 스마트 시티

지난 9월 27일 프리드리히나우만재단 한국사무소와 한양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 공동주최로 “지방정부의 미래: 스마트 시티”를 주제로 한 국제학술회의가 개최되었다.

제 30차 지방자치에 관한 국제학술회의: 지방정부의 미래- 스마트 시티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학술회의에는 많은 청중들이 참석해, 스마트시티와 전자정부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의 논의에 동참했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남영숙 세계도지전자정부협의체 사무총장과 김영종 종로구청장의 축사가 각각 있었다.

본 세션에서는 사이버정치와 디지털 분야 전문가인 지미 슐츠 전 자민당 소속의 독일연방의회의원, 강명구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및 마크 울프람 연세대학교 교수가 각각 독일의 스마트시티 경험과 전자정부 및 앞으로의 과제등에 대해 발표했다.

제 30차 지방자치에 관한 국제학술회의: 지방정부의 미래- 스마트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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