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보드게임 (Sim Democracy)
프리드리히나우만 재단은 청년이여는미래와 공동으로 지난 5월 12일 동명 여자 중학교에서 민주주의 보드게임 (Sim Democracy)을실시했다. 22명의 동명여중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게임을 통해 민주주의 개념과 나눔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게임종료후, 민주주의 보드게임 및 각자가 이해한 민주주의 개념들에 대한 생각을 발표하고,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Sim Democracy는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 태국 사무소에서 개발된 보드게임으로, 청소년들이 민주 공동체와 공공정책의 기본 개념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