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비나 안내: 어떻게 스마트시티가 COVID-19와 싸우는가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과 한독상공회의소는 6월 11일 목요일 '어떻게 스마트시티가 COVID-19와 싸우는가'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독일 시간 오전 10시, 방콕 시간 오후 3시, 한국시간 오후 5시

이 링크에서 등록해 주세요: https://register.gotowebinar.com/register/5073202033035474190

한국의 도시들은 COVID-19와 싸우기 위해 ICT, AI, 빅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요?

COVID-19가 발발한 이후, 한국은 2월에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확진자 수를 기록했지만 강력한 봉쇄나 이동 제한 없이 상대적으로 빨리 확산세를 줄였습니다.

스마트 시티 기술 -특히 ICT, 빅데이터, 인공지능- 은 한국이 COVID-19에 대응하는데 주요 역할을 했습니다. 한국 정부의 제도는 응급 정보의 공유, 사회적 거리두기 독려, 테스트하고 확산을 추적하는데에 혁신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웨비나는 시민 건강을 지키고 COVID-19와 같은 응급상황에 도시가 재빨리 대처할 수 있게 하는 스마트시티 기술의 모범 사례를 짚어봅니다.

어젠다
* 기조연설, 페터 윙클러, 주한독일 대사관 부대사
* COVID-19와 싸우는 한국 스마트시티의 접근, 이상훈 부원장,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 COVID-19 시대에 노동자, 고객과 사회 지지, 크리스틴 림, SAP
* Q & A, 펠릭스 칼코스키, 한독상공회의소 부사장
* 폐회사, 크리스티안 탁스,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자세한 사항은 아래 첨부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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